나루세준
2017-01-17 14:20
조회: 2,802
추천: 1
2017년은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해입니다만,지금 하고 있는 것은 야동보는 것과 게임. .. 잉여롭습니다. 특목고 준비해야하지.. 애니도 봐야하지.. 라고 생각을 하지만, 몸은 동정탈출만을 원하고 있습니다. 몸은 계속 나태해지고.. 망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갑자기 현자가 되어버린 김에 써봅니다. p.s. 이 기회에 텀블러 계정도 지워버렸는데(벌써 5번째), 후회할지 안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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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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