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히로인까지 끝난상황이지만 볼수록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해할수없는 패티쉬와 억지로 끌어내는 서비스신..
특히 토끼코스프레 복장은 기겁했습니다.
그렇다고 준이치처럼 돋보적인 신사력이 있는것도아니고
작화는 오히려 아마가미보다 불안한듯한..
아마가미 아니였으면 보지도 않았을거같습니다.
이런퀄리티로 아마가미랑 엮는거자체가 좀 그러네요.

다음이 소꿉친구루트인거같으니 일단 보겠지만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