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두번째 그림은 원본을 올리고 싶었...)
*스포주의
"나는 친구가 적다."를 안보신분이라면
위의 에밀리아를 한번 더 감상하신 뒤에 뒤로가기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어제 새벽에 갑자기 나친적을 소설로 읽어보고 싶어졌습니다!
뭐 애니도 다 본 상태이기때문에 우선순위가 꽤 뒤로밀린 작품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소설.. 결말이 꽤나 충격적이라고 들었습니다. 안좋은쪽으로 말이죠. 약간의 스포를 당한 셈?
작가가 꽤 욕을 먹었다고 하던데 ㅋㅋㅋ
애니는 굉장히 재밌게 본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 소식을 들었을때 좀 충격이었어요.


아 혹시 댓글을 쓰신다면.. 애니메이션 이 후의 이야기는 조심해주세요. 저도 스포당하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