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갔는데.. 사실 집에서 갈꺼냐 안갈꺼냐 묻길래 딱히 안갈 이유도 없어서 간다 하고 현재는 시골에 있네요.

주말 나올때마다 비가 내리는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