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시절에 한창 마비노기 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당시에는 거의 평생겜 수준으로 빠졌었는데 지금은 복귀 엄두가 안남

느긋하게 즐길만한 MMO가 하고싶은데 그놈의 운영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