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상물은 몰아 보는게 좋네요.

나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점점 일상물에 익숙해져 가는 것 같군요.

몇몇 일상물을 제외하고는

제 취향에 맞으면 보는 것 같습니다.



이 작품 같은 경우에는

희한하게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동일 출판사 작품들 중에)

남성들이 존재하고 커플링까지 보여주더군요.

그런 점에서 연애물로 착각할 수 있지만

분위기는 일상물이라 그런지 가볍게 들어가더군요.

하여튼

이 작품 다음에 무엇을 볼지도 생각을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