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하나 기담의 배경이 확실히 나온 화 였네요.
저승과 현실의 경계 쯤?
가끔 나오는 사람은 잠시 들렀다 가는 느낌인것 같고요.
이번화는 약간 반전이 있는게 뭉클하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