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 유키짱의 소실 8화, 원작 만화에서는 그다지 길지 않은 분량의 온천씬을 바탕
으로 정말 멋진 에피소드를 만들어 넀다면서 일웹의 팬들 사이에서 호평이 자자했습
니다. 그야말로 신과 같은 에피소드였다는 평도 보이던데요. 너무 노골적이지 않으면
서도 보일락말락 신사분들의 애간장을 태우는 서비스씬 연출도 일품이었다고 하더라
고요. 특히나 쿈과 코이즈미의 훈훈한 장면(?)이 마음에 들었다는 의견도 보였습니다.

초반에는 지루하다는 평도 있었습니다만, 하루히가 본격적으로 활약(?)을 개시한 이후
로는 갈수록 호평이 늘어나는 느낌이네요. 역시 하루히의 인기는 정말 대단한 것 같습
니다. (헐헐)
출처:http://alonestar.egloos.com/6130169

스핀오프 치고는 인기가 많네요 

하레테모 아메데모 유키노 히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