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는 솔직히 버블맨,욕망의 항아리,악몽의 신기루+비상식량은 매번 결정되 있는지라 솔직히 패턴이 부진했는데 파이브다즈는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다양한 듀얼이 돌아가고 라이딩듀얼이라는 재밌는 룰도 생기고 무엇보다 듀얼 패턴이 나름 다체로워서 재밌었습니다

작화의 패배자의 아키와 승리자의 루카를 곱씹으며 메인히로인이 로리라는 제알을 남겨두고 일단 스탑합니다

일단 다른걸로 재미보다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