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살아있을지 모르겠네요.

가장 먼저 생각하며 한 건 '다채롭게'였어요.


다른 사람이 금손으로 그림을 그린다면
전 인장으로 뭔가 만들고 싶은 욕구를 해결해요.

그저 그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