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찻집
2016-05-02 23:47
조회: 1,309
추천: 0
미나세 코이토 인장 완성느낌이 살아있을지 모르겠네요. 가장 먼저 생각하며 한 건 '다채롭게'였어요. 다른 사람이 금손으로 그림을 그린다면 전 인장으로 뭔가 만들고 싶은 욕구를 해결해요. 그저 그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