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픽시브에서 일간 차트 짤수집을 하는 중에...




후미카 짜응의 이 짤을 보고는

또...

발정이 나버린건지

조속히 짤 수급을 하였네요.

(날씨도 더운데 참....)

오늘 저의 심장을 뛰게 해주는 캐릭터들이 차트에 올라가서...

스카자하도 그렇고 후미카도 그렇고..

또 어떤 캐릭터가 저의 심장을 불태울지...




















현실에서도 책 읽는 여자가 그렇게 좋은데...

2D에서 책을 읽으면...

아 현기증...

너무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