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그리고 잔잔하게 흘러가는 스토리가 좋네요.
이렇게 적었지만 또 막상 보면 엔딩을 보고 예고편을 보고 있는 제 모습에 당황을..

벌써 20분이 지났다는건가! 하면서 말이죠.

다음주도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핸드폰에는 워낙 짤이 한정되어있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