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많이 읽은건 아니지만..
깨알같이 네타해드리러왔습니다.

어음...그러니까..
살면서 라노벨읽다가 이런 일이 생길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어음..거울이 필요해요!

정신이 없어서 글이 두서없네요.
그냥 상상이상의 내용입니다.
오와리모노가타리의 내용이 끝난지 2일 뒤
아라라기는 거울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그리고 라노벨의 글자가 반대로..ㅂㄷㅂㄷ..

그리고 그곳에서 마요이는 크고 아름답습니다.
성인 마요이에요.
하네카와도 블랙하네카와고..뭐..


즉 뒷면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든게 반대랄까요?
(츠키히는 뒷면이 없어서그런지 그대롭니다.)

다읽고 전체적인 네타로 찾아오겠습니다.
좀 오래걸릴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