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덕질을 위해 그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 했는데 말입니다...

...

어짜피 고시원의 무한 에어컨이 아쉽긴 하지만...

옆방소리가 다들려서... 고민 하던차에, 장식장을 위해서 이사를 한건데 말입니다!

일단 토요일이면 정리가 끝날 듯 하니, 그 떄나 봐서 인증 샷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