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낮잠을 청하였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자였던거와 남자들에게 둘러 싸여서 이것저것 당했던것만 기억나니 왠지 무섭네요 . ㄷㄷㄷ


야한걸 너무 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