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야기는 예전부터 영화로도 만화로도 

많이 나온 주제가 아닐까하네요.

메트로폴리스라는 영화부터 시작해서 

인간이 인공지능에 대한 열망은 대단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편할 것 같은데...

뭐랄까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작품의 A.I나

클램프의 쵸비츠

뭐 기타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들은

경각심에 대해 많이들 이야기 하더라고요.

분명 좋긴 좋을텐데 그 좋음이 과연 옳은건가?

혹은 좋음이 정말로 좋음인가? 나쁨으로 가지 않는가?

이런 물음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번에 구글 슈퍼컴퓨터랑 이세돌 9단이 바둑으로 붙는다는데...

어느 정도까지 왔을지는 개인적으로도 궁금하네요.

하여튼 마냥 좋다고도 그렇다고 나쁘다고 말하기가 매우 애매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주문토끼 안드로이드면...하앜하앜)

(치이 같은 스타일...음...)

(결혼은 그래도 여자친구랑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