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채
2016-02-09 17:51
조회: 218
추천: 0
설 연휴도 끝나가네요.일요일날 점심 먹고 나자마자 약 오후 4시까지 음식 만드느라 시간 다 보내고.. 밀가루 반죽에 음식 묻히고 어머니가 물건 가져 오라는 것 가져오고 그릇 씻고.. 어머니께서 내년엔 며느리랑 같이 하고 싶다는 뼈 깊은 한 말씀 하시네요..ㅠㅠ 설날 컴퓨터로 코스분들 사진 모으고.. 인벤에선 다 모았고 이제 타사이트 뒤져봐야 겠네요..이것도 시간 많이 걸리네요. 1페이지에 대략 1시간씩..모으면서도 예쁘고 섹시한 코스어(여성)분들이 부러웠네요.. 제 여친 아니 미래의 마누라였으면 하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하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제가 8x년생으로 나이도 30대 중반인데..지나친 욕심이죠..뭐. 주제와 분수를 제가 잘 압니다. 내세는 믿지 않지만 서도. 만약 다음 생이란 게 있다면. 아니면 천국이라는게 있다면.. 거기서라도 만나서..같이 하고 싶네요.. 남은 시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EXP
933,766
(48%)
/ 1,008,001
인벤러 포레스채
잘 살아 보아요
한달에 한 번 이라도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40 솔로 남 서비스업 종사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 만들기 168cm 80kg 친구 0 2019년 1. 과금 줄이기 2. 행복한 삶 보내기 3. 불우 이웃을 돕고 살자.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