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이에요. 으아아!
일하면서 지내면 세월이 빠르고
놀면서 지내면 세월이 조낸 빠르답니다.
그래서 갓수탈출을 위해 요금제 하향을 단행했습니다.
원래 59썼는데 기본 11기가는 당연하고
매일 주는 2기가도 거의 풀로 다썼었거든요.
생각해보니 진짜 노답

근데 왠지 와이파이 난민이 될거같은 이 불안감은..
킁킁 이거슨 와이파이의 냄새로구나

이제 움짤에 떨면서 살아야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