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두번을 하게되었는데

전부

제 취향이 아니라 이벤트겸 처분한거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합니다

(사실 예전 럽벤에서 활동할땐 bd 셋을  퍼드렷죠)

딱히 이벤트 걸건 없는지라

많이 배풀고 싶은데

아쉽군요

사실

추억의 시간을 수리합니다

라는 라노베라고 할까

약간의 추리가 가미된 책도

읽다 방치중이긴한데

음..

이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