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카
2016-05-26 21:12
조회: 1,418
추천: 3
예전에 애게에 쓴 주유 이야기후후 스스로 구멍을 열고 기다리다니. 그렇게 이 노즐을 박아주길 원하나? 애태우지 말고... 빨리... 불들어왔단 말이야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나? 스스로 말해봐 가, 가득 넣어주세요 그럼 소원대로 해주지 힉! 휘발유가 휘발유가 들어와! 미터기가 올라가고 있어! 자 슬슬 끝이다. 카드나 꺼내 놓으라고! 하아...하아... 구멍을 닫을 기운도 없는거냐? 휴지라도 받아가 하아... 또 기름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찾아와라 다시 넣어주지 하아... 네...♡ 저도 참 답도 없는 변태자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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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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