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디자인 입니다.





뭐 사실 이 때의 이리야는...

마술의 영역에서는 이미 정점이라고 생각듭니다.

쇼타 길가의 에누마 엘리쉬를 정면에서 받아 넘겨버리는 위력은..

하기사 2법과 3법에 걸쳐진 마법이라;

"다원중우주포화포격 - 퀸텟트 파이어"

이거 2개의 마법을 실행한 실로 어마무시한 마법이죠;

저때의 이리야는 아마 얼치기로 마법사의 계열에 들어갔을 겁니다.

물론 사파이어와 루비의 힘이 가장 크지만요.

저래 보아도 마술도구로서는 최고급;









이리야의 귀여움도 한 몫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