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보다 아랫사람을 높여 부르는 일본어 키미.

주로 상사가 부하에게, 또는 교사가 학생에게 사용합니다.

자네라고 번역하는게 일반적이지만 항상 맞아들어가지는 않네요.

그대라는 말은 전원책씨 정도나 쓰지 일반적으로 쓰지 않아서 쓰기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