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줄줄이 사탕 비엔나 소세지도 아니고 계속나오죠

트위터에서 요즘 대세가 메갈인거 같으니

메갈 옹호하면 깨어있는 지식인이라도 되는냥 막 주변에서 빨아줄줄 알았나

메갈을 자처하면 본인이 압력에 항거하는 영웅이라도 되는냥 착각하고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우월감을 느끼고 그러나 봅니다

작가가 되기 전에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했던 어느분 말씀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