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나기가 내리고, 한달만에 꿀맛같은 단비가 내렸네요.

그리고 오늘 아침에 서울 기온은 20도 정도였고, 낮기온도 28도 정도였네요.

덕분에 오늘은 별로 땀이 안나서 살만했네요.

열대야도 없어서 어제는 오래간만에 푸욱 잘 잤고요...^^

9월까지는 약간 더울 수 있지만, 이제 가을로 가려나봅니다.

올해는 1994년을 방불케 할 만큼 정말 더웠다고 기록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 미술부..., 달콤짜릿 보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