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토코코아
2016-08-31 23:47
조회: 1,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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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일이 9월 모평이라는 게 믿기질 않아요ㄷㄷ시간에 부스터가 달리진 않았을텐데 왜이리 빠르게 흐르는지... 주마다 2편씩 보는 신데마스 재탕이 끝나기도 전에 수능을 치겠네요ㄷㄷ 점점 수험생이라는 게 느껴집니다ㅋㅋ 오늘은 거절하긴 했지만 고려대 학추대상자 후보 중 한명으로 선생님과 얘기 나누기도 했고 내일이면 9평이구 다다음주면 수시원서 접수까지ㅜㅜ 빨리 수능 쳐버리고 일본 놀러가고 싶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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