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에 부스터가 달리진 않았을텐데 왜이리 빠르게 흐르는지... 주마다 2편씩 보는 신데마스 재탕이 끝나기도 전에 수능을 치겠네요ㄷㄷ
점점 수험생이라는 게 느껴집니다ㅋㅋ 오늘은 거절하긴 했지만 고려대 학추대상자 후보 중 한명으로 선생님과 얘기 나누기도 했고 내일이면 9평이구 다다음주면 수시원서 접수까지ㅜㅜ 빨리 수능 쳐버리고 일본 놀러가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