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광고가 신경쓰여서 들어가봤더니 ㅋㅋㅋㅋㅋ

고딩때 읽었던 비문학에서 나오던 '기사형 광고'라는게 저런거지 싶네요

댓글에 찬양 일색이길래 댓글쓰기 눌러봤더니 신청서 작성으로 이어지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