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넵튠과 여신들이 판타지 온라인 게임 세계에서 대활약!
- 2017년 봄 발매 예정!



CFK는 오늘, 한글화 정식 발매 예정인 PlayStation®4 전용 소프트웨어, 「4여신 온라인 CYBER DIMENSION NEPTUNE(이후 4여신 온라인)」 한글판의 정식 로고와 함께 이미지 무비와 신 캐릭터의 소개 및 게임의 정보를 공개했다.

「4여신 온라인」은 인기 RPG 시리즈 ‘초차원게임 넵튠’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게임업계의 인기 게임인 ‘4여신 온라인’에 존재하는 녹색의 대지와 바다로 둘러싸인 환상세계 「아루스갈드」를 무대로, 친숙한 넵튠과 여신들이 판타지풍의 의상과 새로운 무기를 갖추고 온라인 게임 세계에서 모험을 펼치는 액션 RPG이다.

지난 정식발매 소식에서 여신들의 새로운 모습을 소개한 것에 이어서, 오늘은 여신 후보생들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한다. 도적이 된 유니, 마법사가 된 네프기어, 사무라이와 닌자로 분한 롬과 람 등, 지금까지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역할과 모습으로 새로운 무대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넵튠 일행 이외의 다른 베타 테스트 플레이어도 등장한다. 다른 작품에서 본 것 같은 이름과 외모를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은, 그 겉 모습이나 왠지 모를 여유로움에서 꽤 강해보이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은 적일까 아군일까.r>


키리아

 


†흑묘공주†



두 사람의 관계는?!


「4여신 온라인」은 여신들이 온라인 게임이자 게임의 무대인 환상세계 아루스갈드의 대지를 노리는 마왕의 위협을 물리쳐나가게 된다. 길드에서 퀘스트를 받고, 던전을 탐험하고, 퀘스트를 달성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심리스 배틀!

던전에선 탐색과 전투를 반복하며 진행하게 되며, 본 작의 전투는 심리스로 이행되며 유저가 실시간으로 조작하는 본격 액션으로 진행된다. 전투 중에는 적의 약점과 브레이크 게이지를 노려 효과적으로 물리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킬과 강력한 필살기로 적을 물리쳐 나간다. 여기에 동료 캐릭터들도 실시간으로 행동하며 작전 지시를 통해 상황에 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도 있다.








최대 4인의 동시 협력 플레이!

이번 작에서는 오프라인, 온라인을 가리지 않고 최대 4인 파티로 즐길 수 있다. 각 캐릭터에는 고유의 공격 거리가 있기에 각 캐릭터의 개성을 파악하는 것이 협력 플레이의 포인트가 된다. 혼자서는 당해내기 힘든 적이라도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라면 격파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리즈 최신작 「4여신 온라인」의 한글화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이후에도 등장 인물 및 시스템 등 게임에 대한 정보와 관련 내용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그 외 기타 정보는 CFK의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CFK_NEWS)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cfknews/),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http://www.cfk.kr/)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위 화면 사진은 일본어 버전의 것으로, 본 타이틀은 한글화 되어 발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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