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미코
2017-07-20 13:56
조회: 1,427
추천: 1
저의 첫 피규어는 눈토리였는데..알터껄로 했었는데.. 지금은 존재하지 않네요. 카에데 가챠만 아니었어도.. 부들부들.. 내가 이걸 팔 생각이 없었을텐데.. 쥬륵.. 치에리 뽑으려고 러브라이브 계정 팔고 실패하고 카에데 뽑으려고 눈토리 팔고 일본 갔다와서 남은돈 다 꼬라박아서 실패하고... 이렇게 두개가 총 75만원의 가챠비용이 들어간.. 크흙 미안하다 러브라이브 친구들.. 러브라이버였던 날 잊어줘 지금은 @ㅏ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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