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토모카
2017-09-17 23:04
조회: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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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제 겨우 퇴근해서 집에 왔습니다최근에 주말 알바 시작했는데 죽을 맛이네요. 대형 마트에 캐셔로 취직했는데 돈은 생각보다 잘 주길래 옳거니 했건만 생각했던 것보다 힘드네요. 동생이 첫 알바는 원래 힘든 거 해야한다 그러길래 이게 얼마나 힘들면 저딴 소리나 하는거지 싶었는데 퇴근만 하고 나면 삭신이 쑤십니다. 마치 라이브 후의 나나를 몸소 체험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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