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엄청난걸 봤는데 교토소재
타치바나고교..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 맞나요?
취주악 공연보는데 뭔 금관악기를 춤추면서..ㅋㅋ
유포니엄에서는 굉장히 간소화한 느낌이네요
대단하고..고등학교때 저런걸 즐겨볼수 있다는게
부럽기도 하고..제가 활동하던 중창동아리는
망했던데 말이죠.
확실히 일본이 중고등학교에서 공부외에 많은
활동을 할수 있는 여유가 있는것같네요.
일본뿐아니라 미국도 그렇고 유럽쪽 선진국들도
악기하나, 스포츠 하나는 익숙하게 되도록
학창시절이 그정도 여유는 있는데
왜 이 작은 나라는 이리도 치열한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