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아깝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역시 일본감성이 잘 안 맞는지 슬프긴한데 눈물은 안 나오네요
아이라는 귀여웠습니다
츠카사처럼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때가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