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재밌게 본 스포츠 만화는 베이비스텝 이었습니다
그 전엔 다이아몬드 에이스
그 전엔 크게 휘두르며


저는 뭔가 초능력물 같은건 별로 땡기지 않더라구요 

나온지 얼마 안된 로봇x레이저빔도 재밌게 보려다가 아 역시 작가ㅅㄲ 심오한 스포츠보다 초능력 스포츠를 추구하는구나 하고 접어버렸죠

약간 설명충 만화
그리고 확실한 성장물을 좋아합니다

격투만화는 초반부터 먼치킨이 주인공인게 좋은데 스포츠물은 성장형이 좋더라구요 그래서 메이저도 그냥저냥 본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