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들와서 친구들이랑 교외 민박 잡고 술에 절어 살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오랜만에 듣다보니 떠올리서 올려봅니다
이 곡 듣고 구미에 빠졌는데 벌써 8년 전 노래..
구미 애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