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만화가 앗토(あっと)씨와의 인터뷰에서 그 의미를 밝혔는데 초등학교 1학년 때 생각했던 오하콘방치와(같은?) 즉, 오하요우(아침인사) + 콘방와(밤인사) + 콘니치와(낮인사)를 합친 합성어 같이 여러 때 대응이 가능한 인사입니다. 일본에서 오하요우 고자이마스를 줄여서 오스라고 부르듯이 인사를 합성해서 줄인 형태.

그냥 별뜻없는 인사입니다 ;
논논비요리 우익애니 아닙니다. 

논논비요리 뜻은 위 이미지에 적힌 바와 같이 논논+히요리(日和, 일기, 날씨 혹은 ~ 하기에 좋은 날씨) 합성어로입니다. 논논(のんのん)은 노노사마(ののさま)를 의미합니다. 노노사마는 어린이들이 쓰는 유아어로 햇님이나 달님을 의미하는 단어로 햇님 반짝이는 날씨와 같이 (맑은 날 활기차게) 놀기 좋은 날씨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약에 작가가 속뜻으로 냥+파시즘으로 생각하고 냥파스를 만들었다라고 가정합시다 
저거 하나로 우익전파가 될까요 안될까요 ? 
애초에 논논비요리 제작한 실버링크는 우익애니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
뭐 예를들어 논논비요리를 화이트폭스나 이런데가 만들었으면 저 썰이 성립하겟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