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들어가서 방문을 열어보니깐.....

브로마이드 앞에서 저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눈빛이 마치

개껌을 가져오지 않으면 브로마이드의 안전은 보장할수

없다....라는 느낌이죠....이미 장판은 저항하다가 희생당했고..

브로마이드까지 희생당하면 저의 낙이......ㅠㅠㅠㅠ

결국 어제 개껌을 상납했습니다...끆....잔인한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