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생각으로 날려먹은 돈이 얼마더라 기억이 안나네요

진짜 한번은 시드노벨 보다가 이걸 팔려고 내놓은건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낄낄거리다가

친구한테 '너 미쳐가는것 같다' 라는 얘기를 듣고

이후로 시드노벨 책은 단 한권도 안샀죠

제가 그래도 작가들을 위해 책을 꽤 많이 사는 편인데

하 시드노벨쪽은 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