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2014-07-29 20:57
조회: 281
추천: 0
심심잠시 돈많이 준대서 거의 반강제로 맡앗던 일도 끝낫고 담항차는 8월말이고 심심하네용 일본여행도 담주토욜이라 그때까지 일주일이나 남앗는뎅 덥고 심심하고 으이히힣 내딸 팬티나 보며 이 심란한 마음을 달래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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