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돈많이 준대서 거의 반강제로 맡앗던 일도 끝낫고 담항차는 8월말이고 심심하네용

일본여행도 담주토욜이라 그때까지 일주일이나 남앗는뎅 덥고 심심하고 으이히힣

내딸 팬티나 보며 이 심란한 마음을 달래야 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