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




라쿠와 오노데라의 혼욕이라니... 혼욕이라니!!!!!







뭐 뻔히 그렇듯이 뭔가 좀 심도깊은 대화 좀 할라하면 누군가 하나는 기절하죠 -ㅅ-




그 후 둘이 같은방에서 눕게 되지만 서로 긴장해서 한숨도 못자고






집으로 가는 버스 안





오노데라는 라쿠의 어깨에 기대서,



라쿠는 오노데라의 머리에 기대서....





서로서로 기대서 잠이 드는걸로 끝......








아 진심 심쿵...........






작가가 요즘 오노데라 뜸하다고 욕 좀 먹은건지 뭔진 몰라도 저번주 이번주 아주 크게 밀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