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Me
2014-11-27 11:02
조회: 750
추천: 0
건빌파를 보다보면 느끼는게 참건프라를 조종해서 싸우는건데
마치 건프라에 파일럿으로 타고 싸우는마냥
기체가 터지니 관중석에서 파일럿 이름을 부르짖...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화 약간의 네타를 하자면 걍코의 R-갸갸가 폭발할 때도
세카이가 마치 사람이 죽은듯한 원통함을 담아서 걍코의 이름을 부르짖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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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e
사람이 사람을 대할 때 사람답게 대해주는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될까... 생각하며 말하자. 그것이 상처를 크게 부풀리지 않는 최선의 방법이다.
2015.1.1 환생 (LoveMe -> 람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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