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러브 샤를로트


Ps 시로바코를 최근 보고있는데 참 작붕이 일어날수밖에 없는힘든일인거 같애요 유포터블처럼 약빤 회사는 칭찬하되 전 캐릭이 움직이고 말한다는거에 의미를 두고 작붕은 인제 신경안쓰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