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모임도 있겠다

일단 다리 깁스 풀고 군산 내려가야겠습니다요

부러진게 완전히 붙은건 아니고 걷기만 하면 문제 될껀 없어 보이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차끌고 군산을 내려가야겠습니다요.

오늘은 아카메를 다봐야겠어요 ;ㅁ;

근데 뭐랄까 첼시... 첼시가아!!!

이런 꿈도 희망도 없는게 좋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