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화부터 하나둘 하나둘 아낙네들의 참한 모습에 반하는 수가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저기 머리에 갈 영양분이 가슴에 모인듯한 금빛 아낙네에게 반쯤 홀려있었네요.

전체적인 디자인도 이쁘고 성우도 열연을 (애니에서도) 보여주니..무서운 아낙네들..

코미케 3대장이 왜 3대장인지 알 것 같은 작은찻집이었습니다. 아는 분이 저에게 시마카제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