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즈마
2015-03-02 23:36
조회: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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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의 5단계- 내가 이걸 왜 샀지? 아 괜히 산거 아닌가 2단계 분노 - 이런 개 x같은 아x존! 3단계 공포 - 기껏 샀는데 주소가 안맞아서 따른데로 가면 어떻하지.. 4단계 흥정 - 가격을 조금 깍아서 판다면 매달 사겠소. 5단계 인정 - 이왕산거 그냥 페로페로 해줘야겠군. 쩝.. 방금 산 え☆2책 에 대한 5단계랄까요. (심슨의 죽음의5단계를 따라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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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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