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워즈 8화에서 나오는 장면입니다.....

어찌된 이유로 전차를 이용하게 되는데 덜컹덜컹!! 거리다가

남주인 타카야마에게 하루카의 가슴어택이 발동됩니다..

급커브를 도는중이라 자세를 잡지못하는 이 둘의 모습은...

정말....가슴에 묻혀서 죽어도 좋은 낭만이 느껴집니다..

이 장면에서 우치다 마아야의 "으흠~" 하는 소리도

정말 굿!!!! 빈유에게서는 느낄수 없는 그런 푹신푹신한 느낌..

부럽군요.........퉤에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