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유키노, 니코, 라우라

정도가 있겠네요.

 

다들 사이즈가..ㅠㅠ이지만..

아무튼 그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죠.

 

유키노는 일단 키가 크구요..네 키가 크구요..

니코는 활달하면서도 담배나 피고 있고..

라우라는 IS에서 약방의 감초 같은 역할을 맡고 있습죠.

 

사실 이쯤 되면,

빈유도 그들 나름의 매력이

물씬 풍겨져 나오는 캐릭이라 할 수 있습죠.

 

예전에 애게 어느 신사분 중 한분이

거유에 잠깐 빠져들었을 때 저한테 그랬습니다.

'저 빈유를 보면 막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지 않나요?ㅠㅠ'

 

글쎄요.

 

ㅠㅠ를 붙이는 걸 봐서는..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