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제게 귀속 될 가능성은... 기대 안하지만

 

나름 좋은 경품들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못 먹는 감 쳐다보지도 말자 라는 옛말을 떠올리며 지냈지만

 

이 제니 이벤트를 통해서 찔러라도 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출석을 필히 해야되는 의무감(?) 이 생겨서

 

인벤은 들어오긴 하네요 글을 못쓸뿐 (...)

 

 

밤하늘의 이 눈빛이 그립다 (생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