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성흔의 퀘이사 이후 부터 생각하는건데..

 

막장으로 갈꺼면 약빨고 막장으로 가는게 차라리 나은 듯 하네요.

 

 

어설프게 캐릭터 가슴만 비추고

 

자극적인 장면만 삽입해봤자...

 

연출력이나 미려한 작화가 아니면 그냥 삼류같음..

 

 

흐음....

 

뭐랄까 복식 디자인도 어설프고...

 

 

강조할땐 하더라도 인체 비례를 어느정도는 맞춰줘야지;;

 

 

 

바스트 모핑도 이런식으로 무성의하게 하면...

 

웃음도 안 나옴;

 

 

이번 시즌 최고의 망적 느낌이 드네요~ㅋ

 

 

아니.. 성우진은 그렇게 마이너한 편도 아닌데;;

 

가뜩이나 없는 예산을 성우 쓰는데 다 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