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는 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징징대는 친구의 부탁을 무시할수만은 없어

 

그려보았습니다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제 닉네임말입니다 원래 뜻이 이름 석자에 이응이 3개가 들어가서 붙인 단순한 뜻이었는데

 

이곳에 그림을 올리는동안 어느샌가 제가 그린 여자의 무언가를 대변하는 뜻으로 되가고 있더라고요 세상엨

 

네, 의도하진 않았지만 이제 원래의 뜻 같은건 아무래도 상관없습니다

 

앞으로도 닉네임에 어울리는 그림 그릴수 있게끔 가열차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천과 댓글 감사합니다 배경화면 얘기가 있어 추가 드려요

   제가 편집이나 꾸미는 쪽엔 소질이 없어서 올려 드리는게 늘 이런식이라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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