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vated by 아웃사이더 - 피에로의 눈

 

 

 

 

 

으아!~

 

무려 아리 외전으로 오래간만에 돌아온 3류작가 비랑대겅입니다.

 

인벤 이 나쁜것들이

 

만화 한편을 어떻게 그리라고 시간을 그렇게 적게 주는지

 

고생했습니다.ㅠㅠ 근데 롤 상품들이 너무 호화찬란해서...

 

 

 

 

 

넵 그렇습니다.

 

저는 그림을 못그립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처럼 화려한 색채에 멋진 모습을 한 아리를 그릴 수가 없었지요...

 

외관이 멋지고 아름다운 아리도 좋지만,

 

제 만화는 아리의 내면을 예쁘게 그려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아리가 잘 전달 될지는 모르겠네요.

 

 

 

 

 

 

 

괜히 멋진 아리 스킨을 만들어서 날 이렇게 고생시킨

 

파샤랑 굼랏님

 

사...사...좋아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