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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22:04 | 조회: 38,833 |
징크스 하면 똘끼발랄한 이미지가 대세지만
실은 그런 모습 뒤에 외로움을 잘 타는 이면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망상으로 그려봤어요 ^______^
팬아트게시판에 근 일년만에 그림을 올리는데
그말인즉슨 롤 시작한지 일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만렙을 찍지 못했습니다.
스스로도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 매우 의아하네요...
천상계란게 뭔지 궁금해서 보기 시작한 롤챔스에 너무 깊숙이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페이커 센빠이 짱짱맨!
++쪽지들을 잘 확인 안해서 뒤늦게서야 보곤 하는데
비상업적 용도라는 전제 하에 그림에 표시된 서명만 짤리지 않으면 어디든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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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카 님께 이 짤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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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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