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크스 하면 똘끼발랄한 이미지가 대세지만

실은 그런 모습 뒤에 외로움을 잘 타는 이면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망상으로 그려봤어요 ^______^

 

팬아트게시판에 근 일년만에 그림을 올리는데

그말인즉슨 롤 시작한지 일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만렙을 찍지 못했습니다.

스스로도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 매우 의아하네요...

천상계란게 뭔지 궁금해서 보기 시작한 롤챔스에 너무 깊숙이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페이커 센빠이 짱짱맨!

 

++쪽지들을 잘 확인 안해서 뒤늦게서야 보곤 하는데

비상업적 용도라는 전제 하에 그림에 표시된 서명만 짤리지 않으면 어디든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감사합니다!